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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 아트상품 할인판매

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 아트상품 할인판매

by 제주교차로 2020.07.30

장기휴관 이후 재개관에 따라 다양한 품목 30~50% 할인
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기당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은 장기휴관으로 침체된 아트상품 소비를 촉진하고 미술관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각 미술관의 특색을 담은 아트상품들을 30%~50% 할인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공립미술관에서는 각 미술관의 주제와 특색에 맞는 아트상품들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할인에는 이중섭 미술관, 기당미술관과 소암기념관 모두 일부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해당되며 7월 28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할인품목과 할인율을 미술관별로 살펴보면

이중섭 미술관에서는 각종 문구류, 스마트폰 스탠드, 시계, 크리스탈 액자 등 일반아트상품 42종을 30%~50%까지 할인하며, 옵셋판화 그림 10여종은 40%~50%까지 일괄 할인판매 한다.

기당미술관은 변시지 리미티드 에디션 판화를 20% 할인된 40만원에, 그 외 문구류 및 잡화류 등 총 23종의 상품들 30~50% 할인하여 판매한다.

소암기념관 역시 각종 전시도록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그 외 도자기류, 문구 및 섬유류 등 총 25종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세외수입 확충은 물론 관람객의 만족도와 미술관 홍보효과를 극대화 나가는 동시에, 각 미술관을 대표하는 스테디 셀러 상품도 발굴하여 아트상품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동시에 지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