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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경제·생활 : 창업/취업

성공창업의 실패를 부르는 10계명

성공창업의 실패를 부르는 10계명

by 한국창업경제뉴스 2014.05.14

첫째, 하다 안 되면 창업이나 하지 뭐
창업자들은 창업을 만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다하다 안되면' 이런 마인드로 창업을 하면 실패하기 십상입니다. 적은 규모일수록 창업자가 직접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둘째, 퇴직하고 바로 하는 창업
퇴직 후 적응기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미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퇴직 후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완전히 버리는 것이 중요해요.

셋째, 친구 따라 강남 가기
친구가 창업에 성공했다고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금물. 창업은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넷째, 돈만 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창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소화시킬 수 없다면 성공을 보장받기는 힘들어요. 돈이 되는 아이템을 쫓는 것은 실패를 예약하는 길이랍니다.

다섯째, 2~3년 하다 권리금 받고 넘겨야지
2~3년 열심히 해서 권리금 받고 넘기고 또 돈 되는 아이템으로 시작해서 넘기자는 식의 불량한 장사꾼 마인드로 창업하는 것은 위험해요. 창업은 장기적인 전략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여섯째, 그래도 이 정도는 돼야지
창업자들은 자신이 여러 가지 역량을 고려하면 소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무리한 규모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겉모양 보다 속이 알찬 창업이 성공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곱째, 인생은 한방이다
창업은 창업자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어떤 순간의 기회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에 승부를 건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 합니다.

여덟째, 사람 쓰면 되지 뭐
창업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을 100%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에 두어야 합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람을 쓰면 된다는 식의 생각은 버려야 해요.

아홉째, 내가 사장인데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창업자는 사장임과 동시에 종업원이에요. 사장은 종업원이 생활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사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장이 누릴 수 있는 권리에만 집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열째, 아는 사람 없는 데서 해야지, 창피하잖아
자신이 처지를 비관하면서 당당하게 창업을 시작하지 못할 바엔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나아요. 창업은 창업자의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 열정도 생기고 인내할 수 있는 용기도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