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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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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방탄조끼 입고 씨 뿌리는 농부들

  • 한희철 목사님 /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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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모든 것을 다 가지면, 행복하다?

  • 정운 스님 /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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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박사님] 오월, 마음의 풀밭

  • 김민정 박사님 /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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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코로나와 불안한 동거

  • 이규섭 시인님 /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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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사라져버린 오래된 시간들

  • 권영상 작가님 /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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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숨어 있는 세 개의 손가락

  • 한희철 목사님 /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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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꿀벌은 누구를 위해 꿀을 모으는가?

  • 정운 스님 / 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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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명전차와 우전차

  • 강판권 교수님 /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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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종로통에 가부좌 튼 전봉준

  • 이규섭 시인님 / 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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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도랑물에 띄우는 종이배

  • 권영상 작가님 / 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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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공경할 만하고 슬퍼할 만한

  • 한희철 목사님 / 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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