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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경제·생활 : 창업/취업

실속 있는 소점포·소액창업, ‘컵밥판다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실속 있는 소점포·소액창업, ‘컵밥판다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by 뉴시스 2014.05.29

최근 한 경제 관련 단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중 12.3%가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부업을 가지고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현재 부업을 계획 중인 직장인도 67.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은 초보 창업자들이 창업자금을 쏟아 붓고도 홍보 부족과 운영 미숙으로 창업 1~2년 만에 문을 닫는 곳이 절반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기본자금과 시간이 비교적 적게 들고 안정성이 높은 소자본 외식 프랜차이즈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 속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창업 관계자들은 말한다.
이 같은 창업 트렌드를 반영하듯 소액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컵밥판다고가 창업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컵밥판다고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아닌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맹비, 가입비, 보증금, 로열티 등을 받지 않으면서도 전문 파트너십으로 대형 프랜차이즈처럼 운영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
컵밥판다고의 특징은 컨설팅 및 교육, 시설내부, 설비일체, 부자재, 초도 식재료, 홍보비 등을 모두 포함한 창업비용이 2000만원 이내이기 때문에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영양소를 고루 갖춘 컵밥은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가맹점의 월 평균 순수익이 300만~500만원에 이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