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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을 직감하게 한 면접관의 말과 행동은?

탈락을 직감하게 한 면접관의 말과 행동은?

by 대구교차로 '앳잡' 손일수 기자 2014.06.10

구직자를 탈락 공포에 빠뜨리는 면접관의 말과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구직자와 직장인 8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면접시 면접관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 탈락 여부를 직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탈락을 직감하게 한 면접관의 말에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33.3%, 복수응답)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관련 경험은 전혀 없으신가요(31.3%) ▲더 하실 말씀 있나요(29.2%) ▲긴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하셨나요(22.9%) ▲다른 분야가 더 맞으실 것 같은데요(18.7%) ▲그 부분은 잘 모르시나봐요(12.5%) ▲기타(8.4%) 순으로 나타났다.
탈락을 직감하게 한 면접관의 행동에는, 질문이 성의없게 느껴질 때(4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고개를 갸우뚱할 때(29.2%) ▲면접을 빨리 끝낼 때(26.4%) ▲인상을 찌푸리거나 무표정일 때(24.9%) ▲내 답변을 중간에 끊고 다른 질문을 할 때(18.7%) 등이 있었다.
탈락을 직감했던 면접의 결과는 응답자 10명 중 9명에 해당하는 91.6%가 예상대로 불합격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