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시선 회피하면 감점 처리"
"면접에서 시선 회피하면 감점 처리"
by 대구교차로 손일수 2014.06.23
기업 10곳 중 7곳은 면접에서 지원자의 버릇을 보고 감점 및 불이익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262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무의식적인 버릇 때문에 감점 및 불이익을 준 적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66%가 감점 및 불이익을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81.8%)이 중소기업(65.8%)보다 감점 및 불이익을 더 많이 주고 있었다.
감점 및 불이익을 주는 버릇은 밑을 보고 이야기 하는 등 시선 회피(5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으며, 말 끝을 흐리거나 늘려 말하기(56.1%)가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몸을 비틀거나 다리 떨기(46.2%) ▲구부정하게 앉기(28.9%) ▲다리를 쩍 벌리거나 꼬기(27.2%)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기(27.2%) ▲손톱이나 입술 뜯고 깨물기(23.7%) ▲아, 에… 등 불필요한 추임새(18.5%) ▲볼 부풀리거나 입 씰룩거리기(14.5%) ▲머리를 만지는 등 잦은 손동작(13.9%) 순이었다.
이런 버릇을 갖고 있는 지원자에게 감점 및 불이익을 주는 이유로는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49.1%,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 ▲주의가 산만해서(43.9%) ▲신뢰도가 떨어져서(41.6%) ▲집중력이 부족해 보여서(39.9%)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서(31.8%)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23.7%)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들이 습관적인 버릇을 고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자신감 있는 태도(41.6%), 집중력 향상(21.4%) 등을 꼽았다.
대구교차로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262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무의식적인 버릇 때문에 감점 및 불이익을 준 적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66%가 감점 및 불이익을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81.8%)이 중소기업(65.8%)보다 감점 및 불이익을 더 많이 주고 있었다.
감점 및 불이익을 주는 버릇은 밑을 보고 이야기 하는 등 시선 회피(5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으며, 말 끝을 흐리거나 늘려 말하기(56.1%)가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몸을 비틀거나 다리 떨기(46.2%) ▲구부정하게 앉기(28.9%) ▲다리를 쩍 벌리거나 꼬기(27.2%)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기(27.2%) ▲손톱이나 입술 뜯고 깨물기(23.7%) ▲아, 에… 등 불필요한 추임새(18.5%) ▲볼 부풀리거나 입 씰룩거리기(14.5%) ▲머리를 만지는 등 잦은 손동작(13.9%) 순이었다.
이런 버릇을 갖고 있는 지원자에게 감점 및 불이익을 주는 이유로는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49.1%,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 ▲주의가 산만해서(43.9%) ▲신뢰도가 떨어져서(41.6%) ▲집중력이 부족해 보여서(39.9%)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서(31.8%)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23.7%)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들이 습관적인 버릇을 고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자신감 있는 태도(41.6%), 집중력 향상(21.4%) 등을 꼽았다.
대구교차로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