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준비한다면? "스페셜리스트가 되어라"
이직을 준비한다면? "스페셜리스트가 되어라"
by 대구교차로 손일수 2014.06.30
많은 직장인들은 이직으로 연봉 인상이나 근무환경 개선 등을 원한다. 하지만 이직 준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해 교차로에서 이직 성공방안을 제시한다.
■ 멀티플레이어보다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라
기업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 없이 바로 업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업무로 이직을 희망한다면 이 경우 이직은 거의 불가능하다. 한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
■ 무조건 대기업만 지원?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의 대부분은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에 지원하려고 한다. 그러나 중견·중소기업의 채용이 전체 경력직 채용공고의 절반 이상이며, 근무여건도 대기업과 비교해 나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상황과 조건에 맞춰서 여러 기업을 유연하게 선택해야 이직 기회를 높일 수 있다.
■ 무리한 연봉 인상 기대는 금물이다
현재 연봉에 불만을 갖고 이직만 하면 연봉이 수직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는 직장인이 많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직할 때 연봉협상은 현재 연봉을 기준으로 하게 되며, 대개 10% 내외로 인상되는 경우가 많다. 무리하게 연봉 인상을 고집할 경우 이직은 어렵다.
■ 관련 분야의 경력을 집중적으로 부각한다
아무리 다양한 경력이 있더라도 이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직종과 관련된 경력이다. 경력 작성시에는 지원 직종과 관련된 경력을 집중해서 부각하도록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경력은 기간·업무·직책 등을 꼼꼼히 기술하고, 관련 분야와 상관없는 경력은 과감히 삭제하는 게 좋다.
■ 최근 경력을 중심으로 작성한다
경력이 다양한 경우 최근 경력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를 진행했거나 수상경력이 있다면 가장 최근 순서로 게재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짧은 기간의 경력은 과감히 삭제한다
다양한 경험을 피력하는 것도 좋겠지만 보통 재직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는 경력란에서 삭제하는 게 좋다. 오히려 자주 이직한다는 느낌을 인사담당자에게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솔직하게 작성한다
경력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경력을 부풀려 작성하는 사례가 가끔 발생한다. 하지만 경력사항은 업무에 바로 적용되기 때문에 허위로 작성한 사실은 금방 들통나게 된다. 간혹 경력사항을 지원자의 이전 직장에 연락해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대구교차로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 멀티플레이어보다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라
기업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 없이 바로 업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업무로 이직을 희망한다면 이 경우 이직은 거의 불가능하다. 한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
■ 무조건 대기업만 지원?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의 대부분은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에 지원하려고 한다. 그러나 중견·중소기업의 채용이 전체 경력직 채용공고의 절반 이상이며, 근무여건도 대기업과 비교해 나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상황과 조건에 맞춰서 여러 기업을 유연하게 선택해야 이직 기회를 높일 수 있다.
■ 무리한 연봉 인상 기대는 금물이다
현재 연봉에 불만을 갖고 이직만 하면 연봉이 수직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는 직장인이 많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직할 때 연봉협상은 현재 연봉을 기준으로 하게 되며, 대개 10% 내외로 인상되는 경우가 많다. 무리하게 연봉 인상을 고집할 경우 이직은 어렵다.
■ 관련 분야의 경력을 집중적으로 부각한다
아무리 다양한 경력이 있더라도 이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직종과 관련된 경력이다. 경력 작성시에는 지원 직종과 관련된 경력을 집중해서 부각하도록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경력은 기간·업무·직책 등을 꼼꼼히 기술하고, 관련 분야와 상관없는 경력은 과감히 삭제하는 게 좋다.
■ 최근 경력을 중심으로 작성한다
경력이 다양한 경우 최근 경력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를 진행했거나 수상경력이 있다면 가장 최근 순서로 게재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짧은 기간의 경력은 과감히 삭제한다
다양한 경험을 피력하는 것도 좋겠지만 보통 재직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는 경력란에서 삭제하는 게 좋다. 오히려 자주 이직한다는 느낌을 인사담당자에게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솔직하게 작성한다
경력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경력을 부풀려 작성하는 사례가 가끔 발생한다. 하지만 경력사항은 업무에 바로 적용되기 때문에 허위로 작성한 사실은 금방 들통나게 된다. 간혹 경력사항을 지원자의 이전 직장에 연락해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대구교차로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