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40% "최종 합격 후 입사 포기한 적 있다"
구직자 40% "최종 합격 후 입사 포기한 적 있다"
by 대구교차로 손일수 2014.06.30
구직자 10명 가운데 4명은 최종 합격을 한 뒤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877명을 대상으로 최종 합격 후 입사 포기한 경험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1.4%가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었다.
입사를 포기한 이유(복수응답)로는, 공고에서 본 것과 근무조건이 달라서(39.1%)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제시한 연봉이 기대 이하라서(33.3%) ▲회사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29.5%) ▲복리후생 조건이 별로여서(26.7%) ▲막상 입사하려니 눈높이를 낮춘 것 같아서(23.1%) ▲면접관의 태도 등으로 기업 이미지가 나빠져서(17.4%) ▲일단 한번 지원해본 거라서(16.8%) 등이 있었다.
입사를 포기한 기업 형태로는 중소기업(72.5%·복수응답), 중견기업(30.9%), 대기업(7.7%) 순이었다.
해당 기업에 왜 지원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연봉 등 입사조건(30.9%) ▲직무 조건(21.8%) ▲비교적 높을 것 같은 합격 가능성(13.5%)을 이유로 꼽았다. 이 밖에 ▲면접, 인적성 등 경험 쌓기(7.7%) ▲네임밸류 등 기업 조건(7.4%) ▲합격 경험으로 자신감 회복(5.8%) 등의 지원동기가 있었다.
입사를 포기했던 구직자 가운데 40.5%는 입사 포기를 후회한 경험이 있었다. 그 이유로는 ▲이후에 계속 취업에 실패해서(59.9%·복수응답) ▲긴 취업준비 기간이 힘들어서(53.1%)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져서(40.8%) ▲생각보다 괜찮은 기업이어서(17%) 등의 답변이 있었다.
대구교차로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입사를 포기한 이유(복수응답)로는, 공고에서 본 것과 근무조건이 달라서(39.1%)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제시한 연봉이 기대 이하라서(33.3%) ▲회사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29.5%) ▲복리후생 조건이 별로여서(26.7%) ▲막상 입사하려니 눈높이를 낮춘 것 같아서(23.1%) ▲면접관의 태도 등으로 기업 이미지가 나빠져서(17.4%) ▲일단 한번 지원해본 거라서(16.8%) 등이 있었다.
입사를 포기한 기업 형태로는 중소기업(72.5%·복수응답), 중견기업(30.9%), 대기업(7.7%) 순이었다.
해당 기업에 왜 지원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연봉 등 입사조건(30.9%) ▲직무 조건(21.8%) ▲비교적 높을 것 같은 합격 가능성(13.5%)을 이유로 꼽았다. 이 밖에 ▲면접, 인적성 등 경험 쌓기(7.7%) ▲네임밸류 등 기업 조건(7.4%) ▲합격 경험으로 자신감 회복(5.8%) 등의 지원동기가 있었다.
입사를 포기했던 구직자 가운데 40.5%는 입사 포기를 후회한 경험이 있었다. 그 이유로는 ▲이후에 계속 취업에 실패해서(59.9%·복수응답) ▲긴 취업준비 기간이 힘들어서(53.1%)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져서(40.8%) ▲생각보다 괜찮은 기업이어서(17%) 등의 답변이 있었다.
대구교차로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