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애사심 없어…갈 곳 없어 멈칫
직장인 절반 애사심 없어…갈 곳 없어 멈칫
by 대구교차로 손일수 2014.07.24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5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인 54.6%가 현 직장에 애사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애사심이 없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31.1%가 기업 이익만 생각해서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 ▲연봉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해서(12.4%)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낮아서(12.1%) ▲계약직, 임시직이어서(10.1%)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7.1%) 등 답이 있었다.
애사심이 없어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로는, 당장 이직할 곳이 없어서(65.5%)가 가장 많았다. 이어 ▲함께 일하는 상사, 동료가 좋아서(12.1%) ▲담당하는 일이 마음에 들어서(7.0%) 순이었다.
애사심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의 경우 애사심을 갖게 된 가장 큰 요인으로, 직원들 간 유대감을 꼽은 응답자가 1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의 발전 가능성(13.6%) ▲자신의 능력 인정(13.2%)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고용 안정성(9.9%) ▲자기계발 기회 제공(8.0%) ▲기업 인지도(7.0%) ▲회사의 정직도와 신뢰도(6.3%) 등이 애사심을 갖게 된 이유였다.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애사심이 없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31.1%가 기업 이익만 생각해서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 ▲연봉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해서(12.4%)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낮아서(12.1%) ▲계약직, 임시직이어서(10.1%)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7.1%) 등 답이 있었다.
애사심이 없어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로는, 당장 이직할 곳이 없어서(65.5%)가 가장 많았다. 이어 ▲함께 일하는 상사, 동료가 좋아서(12.1%) ▲담당하는 일이 마음에 들어서(7.0%) 순이었다.
애사심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의 경우 애사심을 갖게 된 가장 큰 요인으로, 직원들 간 유대감을 꼽은 응답자가 1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의 발전 가능성(13.6%) ▲자신의 능력 인정(13.2%)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고용 안정성(9.9%) ▲자기계발 기회 제공(8.0%) ▲기업 인지도(7.0%) ▲회사의 정직도와 신뢰도(6.3%) 등이 애사심을 갖게 된 이유였다.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