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졸업 후 평균 1년 동안 백수”
“청년층 졸업 후 평균 1년 동안 백수”
by 대구교차로 손일수 2014.07.24
15~29세의 청년층이 학교를 중퇴하거나 졸업한 후 첫 일자리를 잡을 때까지 1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청년층 인구는 950만7,000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은 44.3%, 고용률은 40.5%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 준비자는 66만 1,000명으로 12.5%를 차지했다.
3년제 이하를 포함한 대졸자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 1개월, 휴학경험 비율은 42.7%였다. 또 4년제 대졸자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5년 2개월(남 6년 4개월·여 4년 4개월), 휴학자의 평균 휴학기간은 2년 4개월(남 2년 8개월·여 1년 4개월)이었다.
청년층 인구 중 직업교육 경험자 비율은 16.1%였다. 직업교육을 받은 곳은 사설학원(62.1%)이 가장 많았다. 취업시험 준비분야는 일반직 공무원이 28.0%로 가장 많았고 일반기업 25.5%, 기능분야 자격증이 21.4%로 뒤를 따랐다.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2개월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개월 늘었다. 2006년 5월 이후 8년 만에 최장기간이다. 첫 취업까지 1~2년이 소요된 졸업·중퇴생은 11.1%, 2~3년은 5.8%, 3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9.3%였다. 미취업자 32.0%는 직업교육, 취업시험 준비를 했고 15.4%는 구직활동으로 시간을 보냈지만, 육아·가사나 그냥 쉬는 사람도 각각 19.3%, 18.5%였다.
첫 일자리를 그만둔 임금근로자는 62.3%로 이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평균 1년 3개월이었다. 그만둔 사유는 보수나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이 47.0%로 가장 많았다.
첫 일자리의 형태는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았으나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가 62.1%로 가장 많았다. 산업별 취업 분포를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41.9%, 도소매·음식숙박업 24.1%, 제조업 17.5% 순으로 집계됐다.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통계청이 발표한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청년층 인구는 950만7,000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은 44.3%, 고용률은 40.5%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 준비자는 66만 1,000명으로 12.5%를 차지했다.
3년제 이하를 포함한 대졸자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 1개월, 휴학경험 비율은 42.7%였다. 또 4년제 대졸자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5년 2개월(남 6년 4개월·여 4년 4개월), 휴학자의 평균 휴학기간은 2년 4개월(남 2년 8개월·여 1년 4개월)이었다.
청년층 인구 중 직업교육 경험자 비율은 16.1%였다. 직업교육을 받은 곳은 사설학원(62.1%)이 가장 많았다. 취업시험 준비분야는 일반직 공무원이 28.0%로 가장 많았고 일반기업 25.5%, 기능분야 자격증이 21.4%로 뒤를 따랐다.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2개월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개월 늘었다. 2006년 5월 이후 8년 만에 최장기간이다. 첫 취업까지 1~2년이 소요된 졸업·중퇴생은 11.1%, 2~3년은 5.8%, 3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9.3%였다. 미취업자 32.0%는 직업교육, 취업시험 준비를 했고 15.4%는 구직활동으로 시간을 보냈지만, 육아·가사나 그냥 쉬는 사람도 각각 19.3%, 18.5%였다.
첫 일자리를 그만둔 임금근로자는 62.3%로 이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평균 1년 3개월이었다. 그만둔 사유는 보수나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이 47.0%로 가장 많았다.
첫 일자리의 형태는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았으나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가 62.1%로 가장 많았다. 산업별 취업 분포를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41.9%, 도소매·음식숙박업 24.1%, 제조업 17.5% 순으로 집계됐다.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