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SNS, 채용에 얼마나 영향 미칠까?
구직자 SNS, 채용에 얼마나 영향 미칠까?
by 대구교차로 손일수 2014.08.04
기업 5곳 중 1곳은 채용시 지원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용을 참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2.2%가 입사지원서에 지원자의 SNS 주소를 적도록 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생활모습이나 인맥, 사회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는 답이 41%로 가장 많았고, SNS 활용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라는 답은 36%였다. SNS 활동 내용과 역량 등이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지원자 SNS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으로는 평소 언행이나 가치관이 올바른지 여부가 56.2%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대인관계(20.5%),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17.8%) 순이었다.
SNS 주소를 기재토록 하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73%는 직접 SNS를 확인하고 있었다. SNS를 확인하는 시점은56.2%가 서류 및 필기 전형에서 확인한다고 응답했다. 1~2차 면접 단계에서 확인은 39.7%, 최종면접 단계 확인은 4.1%였다.
지원자가 SNS에 올린 내용은 채용 당락에도 영향을 미쳤다. SNS에서 부정적인 인상을 받으면 채용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인사담당자의 57%가 수긍했다. 또 SNS에서 취업을 위해 노력한 점이 발견되면 인상이 좋아지느냐는 질문에 인사담당자 62%가 인상이 좋아진다고 응답했다.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그 이유로는 생활모습이나 인맥, 사회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는 답이 41%로 가장 많았고, SNS 활용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라는 답은 36%였다. SNS 활동 내용과 역량 등이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지원자 SNS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으로는 평소 언행이나 가치관이 올바른지 여부가 56.2%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대인관계(20.5%),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17.8%) 순이었다.
SNS 주소를 기재토록 하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73%는 직접 SNS를 확인하고 있었다. SNS를 확인하는 시점은56.2%가 서류 및 필기 전형에서 확인한다고 응답했다. 1~2차 면접 단계에서 확인은 39.7%, 최종면접 단계 확인은 4.1%였다.
지원자가 SNS에 올린 내용은 채용 당락에도 영향을 미쳤다. SNS에서 부정적인 인상을 받으면 채용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인사담당자의 57%가 수긍했다. 또 SNS에서 취업을 위해 노력한 점이 발견되면 인상이 좋아지느냐는 질문에 인사담당자 62%가 인상이 좋아진다고 응답했다.
손일수 기자 sis@atjo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