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지역 할머니들 "구수한 손맛" 식당 창업
진천지역 할머니들 "구수한 손맛" 식당 창업
by 뉴시스 2014.11.17
충북 진천군 할머니들이 17일 식당을 창업해 구수한 손맛을 뽐낸다.
진천군과 진천시니어클럽(관장 김원자)은 이날 진천읍 중앙북1길 노인복지관 옆에 시장형 창업 노인 일자리사업인 '도레미식당 1호점'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도레미식당 1호점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보건소, 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어릴 적 고향에서 할머니와 어머니가 직접 끓여준 구수한 손맛을 느끼도록 밀가루 반죽을 면으로 직접 밀어 만든 칼국수와 수제비, 고소한 콩나물에 양념간장을 비벼 먹는 콩나물밥이 주 식단이다.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은 순수한 맛과 4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건다는 게 영업 전략이다.
양춘지(75) 할머니는 "오늘 첫날이지만 물을 끓이고 국수를 삶는 게 재밌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전문인력 1명과 70세 이상 할머니 15명이 식당을 공동 운영한다.
정덕희 진천군 노인장애인팀장은 "노래처럼 신바람 나게 일한다는 의미로 식당 이름을 '도레미'로 지었다"고 말했다.
군과 시니어클럽은 건강 먹거리의 높은 관심을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으로 연결하고 당당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해마다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업식을 찾은 유영훈 진천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 음식을 만들며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좋다"며 "많은 주민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사 · 사진 제공>
진천군과 진천시니어클럽(관장 김원자)은 이날 진천읍 중앙북1길 노인복지관 옆에 시장형 창업 노인 일자리사업인 '도레미식당 1호점'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도레미식당 1호점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보건소, 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어릴 적 고향에서 할머니와 어머니가 직접 끓여준 구수한 손맛을 느끼도록 밀가루 반죽을 면으로 직접 밀어 만든 칼국수와 수제비, 고소한 콩나물에 양념간장을 비벼 먹는 콩나물밥이 주 식단이다.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은 순수한 맛과 4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건다는 게 영업 전략이다.
양춘지(75) 할머니는 "오늘 첫날이지만 물을 끓이고 국수를 삶는 게 재밌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전문인력 1명과 70세 이상 할머니 15명이 식당을 공동 운영한다.
정덕희 진천군 노인장애인팀장은 "노래처럼 신바람 나게 일한다는 의미로 식당 이름을 '도레미'로 지었다"고 말했다.
군과 시니어클럽은 건강 먹거리의 높은 관심을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으로 연결하고 당당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해마다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업식을 찾은 유영훈 진천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 음식을 만들며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좋다"며 "많은 주민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사 · 사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