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용할 수 있는 해외취업프로그램은?
내가 이용할 수 있는 해외취업프로그램은?
by 뉴시스 2014.11.21
정부가 21일 '청년 해외취업 촉진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해외 취업 구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존재할까.
해외 취업은 대졸자와 고졸자 모두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본인의 어학능력, 직무능력에 따라 해외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은 상이하게 다른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어 본인의 어학능력과 직무능력이 역량진단평가 결과 '상'에 해당될 경우 해외취업구직자는 해외취업 구직사이트인 월드잡을 이용해 취업을 할 수 있다.
해외취업에 성공한 구직자가 해당 국가에서 1년간 취업 상태를 유지할 경우 정부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의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지원한다.
어학능력과 직무능력이 역량진단평가 결과 중·하위권에 해당되더라도 해외 취업을 할 수 있는 길은 존재한다. 이 경우 해외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정부에서 운영중인 K-Move 스쿨 또는 해외인턴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K-Move 스쿨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해외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제도다. 구직자들은 정부의 지원금(1인당 580만원)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이 끝난 구직자들은 월드잡을 이용해 해외진출을 모색하면 된다. 이 경우도 해외취업에 성공한 뒤 해당 국가에서 1년간 취업 상태를 유지하면 최대 300만원의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 나가 실무를 배워나가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는 해외산업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이를 취업에 연계할 수 있는 해외인턴제를 이용하면 된다. 정부는 해외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항공비와 체류비, 비자발급비용 등으로 1인당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외인턴제는 6개월 동안 운영되며 6개월 이후에는 현지에서 운영되는 K-Move 센터를 통해 현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정부에서 제공하는 해외취업 방안에서 본인이 원하는 직종에 대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없다면 자기주도형 연수제도를 이용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자기주도형 연수제도는 국내에서 원하는 직종 및 본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580만원까지 지원되며 교육이 끝난 이후 해외취업을 모색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해부터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양에서 질 중심으로 개편했다"며 "K-Move 스쿨 도입 등을 통해 취업률이 높아지고 일자리의 질적 측면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사 제공>
해외 취업은 대졸자와 고졸자 모두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본인의 어학능력, 직무능력에 따라 해외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은 상이하게 다른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어 본인의 어학능력과 직무능력이 역량진단평가 결과 '상'에 해당될 경우 해외취업구직자는 해외취업 구직사이트인 월드잡을 이용해 취업을 할 수 있다.
해외취업에 성공한 구직자가 해당 국가에서 1년간 취업 상태를 유지할 경우 정부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의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지원한다.
어학능력과 직무능력이 역량진단평가 결과 중·하위권에 해당되더라도 해외 취업을 할 수 있는 길은 존재한다. 이 경우 해외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정부에서 운영중인 K-Move 스쿨 또는 해외인턴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K-Move 스쿨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해외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제도다. 구직자들은 정부의 지원금(1인당 580만원)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이 끝난 구직자들은 월드잡을 이용해 해외진출을 모색하면 된다. 이 경우도 해외취업에 성공한 뒤 해당 국가에서 1년간 취업 상태를 유지하면 최대 300만원의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 나가 실무를 배워나가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는 해외산업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이를 취업에 연계할 수 있는 해외인턴제를 이용하면 된다. 정부는 해외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항공비와 체류비, 비자발급비용 등으로 1인당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외인턴제는 6개월 동안 운영되며 6개월 이후에는 현지에서 운영되는 K-Move 센터를 통해 현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정부에서 제공하는 해외취업 방안에서 본인이 원하는 직종에 대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없다면 자기주도형 연수제도를 이용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자기주도형 연수제도는 국내에서 원하는 직종 및 본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580만원까지 지원되며 교육이 끝난 이후 해외취업을 모색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해부터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양에서 질 중심으로 개편했다"며 "K-Move 스쿨 도입 등을 통해 취업률이 높아지고 일자리의 질적 측면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