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경제·생활

경제·생활 : 창업/취업

“구직자 10명 中 8명 설연휴에도 구직활동 계속”

“구직자 10명 中 8명 설연휴에도 구직활동 계속”

by 뉴시스 2015.02.10

명 중명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쉬지 않고 구직활동을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구직자 51명을 대상으로'설 연휴 기간 동안 구직활동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76.1%가 '구직활동을 할 것'이라고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연휴 중간에 잠시라도 할 계획'이 40.5%, '연휴 내내 할 계획'은 35.6%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79.5%)'이 '여성(71.6%)'보다조금 더 많았다.

또 이들 중 26.2%는 지난해에도 구직활동을 하느라명절 친지모임에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연휴임에도 구직활동을 하려는 이유로는 '취업이가장 급해서(70.4%·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쉬면 불안할 것 같아서(24.9%)▲부모님·친척 등 주변 눈치가 보여서(21.3%) ▲구직생활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16.3%)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13.3%)▲모바일 등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서(12%) 등의 뒤를 이었다.

계획하고 있는 것은 '채용공고 수시 확인(79.9%·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외에 ▲이력서, 자소서작성(42.1%) ▲자격증 준비(17.9%) ▲지원분야, 전공 공부(17.2%) ▲면접 준비(15.4%) ▲어학시험 준비(12.7%) 등이 있었다.

반면 연휴 중에는 구직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구직자(139명)들은 그 이유로 '어차피 집중이 안될 것 같아서(55.4%,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잠시 쉬는 건 괜찮을 것 같아서(23.7%) ▲쉴 시간이 필요해서(22.3%) ▲구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서(20.1%) ▲명절은 가족, 친지와 보내고 싶어서(16.5%) 순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