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희철 목사님] 고수와 하수

  • 한희철 목사님 /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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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은 대표님] 뿌리내리는 꿈을 찾아서

  • 김재은 대표님 / 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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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판도(Pando)’가 인류의 미래다

  • 강판권 교수님 /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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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코로나보다 두려운 낙인 공포

  • 이규섭 시인님 /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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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며

  • 권영상 작가님 / 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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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 비누로 머리를 감는 것은

  • 한희철 목사님 / 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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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마지막 달의 잔심

  • 정운 스님 /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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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박사님] 억새와 갈대

  • 김민정 박사님 /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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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어이없는 수능문제

  • 이규섭 시인님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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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나는 삼식 세끼

  • 권영상 작가님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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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개 한 마리가 헛짖으면

  • 한희철 목사님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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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은 대표님] 빛과 그리고 그림자

  • 김재은 대표님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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