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운스님] 마지막 밥 한 숟가락을 남기어라

  • 정운 스님 / 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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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하늘, 우러러볼수록 아름답다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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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코로나는 힘이 세다

  • 이규섭 시인님 /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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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내 몸에 새싹 풀물이 들다

  • 권영상 작가님 /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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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콩 반쪽도 나눠먹는다

  • 한희철 목사님 /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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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은 대표님] 인(因),연(緣),과(果)의 이치를 찾아서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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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박사님] 곰배령, 꿩의바람꽃

  • 김민정 박사님 / 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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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민들레처럼 살다간 누님

  • 이규섭 시인님 / 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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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우리는 지금 자가격리 중

  • 권영상 작가님 / 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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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 정운 스님 / 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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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꽃, 멀미하다

  • 강판권 교수님 / 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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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은 대표님] C 콘서트를 아시나요?

  • 김재은 대표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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