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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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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누가 괴로움을 받고 있는가?!

  • 정운 스님 /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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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박사님 / 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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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현금 없는 사회로 가는 길목

  • 이규섭 시인님 / 20.02.21

• • [권영상 작가님] 해마다 지불하는 겨울 볕값

  • 권영상 작가님 / 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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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또 하나의 소리새

  • 한희철 목사님 /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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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은 대표님] 눈, 소중하고 위대한 너

  • 김재은 대표님 /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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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구름과 나무: 친구를 그리워하다

  • 강판권 교수님 /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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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사라진 봄방학 득인가 실인가

  • 이규섭 시인님 / 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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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겨울 무채밥

  • 권영상 작가님 /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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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난과 영지가 있는 곳에는

  • 한희철 목사님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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