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운 스님]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구제하라

  • 정운 스님 /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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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산 자를 살리는 죽은 나무, 산자를 죽이는 무덤

  • 강판권 교수님 / 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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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첨성대에 걸린 신라의 달

  • 이규섭 시인님 /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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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사는 게 재미없고 답답할 때

  • 권영상 작가님 /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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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빠삐용 순이

  • 한희철 목사님 /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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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은 대표님] 용서, 위대한 힘

  • 김재은 대표님 /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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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박사님] 겨울 삼척항

  • 김민정 박사님 /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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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빛바랜 추억의 동춘서커스

  • 이규섭 시인님 /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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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야, 멋지다! 이거 산거야?

  • 권영상 작가님 / 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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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사랑과 떼어놓을 수 없는 것

  • 한희철 목사님 /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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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고난에 처한 예수와 부처

  • 정운 스님 /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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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내 마음의 나무

  • 강판권 교수님 / 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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