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규섭 시인님] 무슨 위원회가 그리 많은가

  • 이규섭 시인님 /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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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그때는 그때의 것 지금은 지금의 것

  • 권영상 작가님 / 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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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박사님] 청산靑山이여!

  • 김민정 박사님 / 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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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얼마나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 정운 스님 / 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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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까치밥’ 홍시와 생태의식

  • 강판권 교수님 / 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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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그 엄마에 그 아들

  • 이규섭 시인님 / 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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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은 대표님] 누가 뭐래든 당신이 옳다

  • 김재은 대표님 / 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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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누군가 네 영혼을 부르면

  • 한희철 목사님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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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 정운 스님 / 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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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박사님] 조국

  • 김민정 박사님 / 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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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좋아했던 겨울 불편해진 이유

  • 이규섭 시인님 / 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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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겨울로 들어가는 12월

  • 권영상 작가님 / 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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