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재은 대표님] 그림자의 삶, 그늘의 마음

  • 김재은 대표님 / 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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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금강초롱꽃을 보러 가야겠다

  • 권영상 작가님 / 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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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박사님] 눈은 느려 터져도

  • 김민정 박사님 /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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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달품박’ 한가위

  • 이규섭 시인님 /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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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상 작가님] ‘댓 굿 나이트’ 그 희미한 지평선

  • 권영상 작가님 / 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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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 한희철 목사님 /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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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지금 머물고 있는 이 자리가 삶의 완성이고, 행복의 목적지다

  • 정운 스님 /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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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 교수님] 여름의 상처와 가을의 모감주나무 꽃

  • 강판권 교수님 / 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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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섭 시인님] 해외여행 벌금 폭탄 주의

  • 이규섭 시인님 /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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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은 대표] 두만강 푸른 물아 압록강 넓은 물아

  • 김재은 대표 /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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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철 목사님] 너희가 와서 물을 먹어라

  • 한희철 목사님 /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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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 스님] 다섯 천사이야기

  • 정운 스님 /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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