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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이야기5> 세계 여러 나라의 초콜릿 브랜드 ②

초콜릿 이야기5> 세계 여러 나라의 초콜릿 브랜드 ②

by 평택안성교차로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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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 초콜릿 기업 ‘발로나
◆프랑스 초콜릿 장인, ‘고급화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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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콜릿의 근대적인 발전은 19세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므니에와 풀랭이라는 걸출한 두 인물을 통해 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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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출현으로 초콜릿이 대량생산의 길을 걸어감과 동시에 프랑스의 초콜릿 장인들은 질 좋은 카카오빈을 고집하고 제품의 창의성을 높여 초콜릿의 고급화를 고수해 왔습니다. 프랑스는 정부 차원에서 초콜릿 산업을 보호하고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초콜릿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저급 초콜릿의 유통을 막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프랑스의 초콜릿 제조업자들은 적어도 맛에 관해서는 영국이나 미국의 제조업자들을 훨씬 능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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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가까이 초콜릿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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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 기업으로는 발로나(Valrohna), 라 메종 드 쇼콜라, 보나(Bonnat) 등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초콜릿 업계에서 고디바 이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곳이 1925년에 설립된 발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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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제과사인 알베릭 기로네(Alberic Guironet)는 프랑스 탱 레르미타주(Tain I’Hermitage)에 오늘날 발로나로 알려진 초콜릿 공장(Chocolaterie du Vivarais)을 열었습니다. 발로나는 설립자의 장인정신을 계승하여 백 년 가까이 초콜릿과 초콜릿 관련 가공품을 만들면서 한결같은 품질을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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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빈 재배부터 생산까지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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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단순히 카카오빈을 가공하여 초콜릿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카카오빈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최고의 초콜릿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직접 모든 과정을 검수한 재배자에게서만 카카오빈을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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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신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이뤄진 파트너십 덕분에 발로나 만의 최고급 초콜릿 재료인 독특한 품질의 카카오빈이 생산됩니다. 에꼴 뒤 그랑 쇼콜라와 연구소를 통해 맛의 유지하는 등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장인들을 위한 최고급 품질의 초콜릿과 그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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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끄루 블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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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나오 85%_ 강렬한 틴닌산의 미묘한 조화. 아프리카산 포라스테로 원두들을 졀묘하게 블렌딩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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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나하 70%_ 초콜릿 특유의 쓴맛이 강하고, 견과류의 풍미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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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이브 66%_ 카라이브 해안의 경작지에서 수확된 빈을 블렌드 해 만든 것으로 특유의 맛이 강하고 다양한 견과류의 향이 오래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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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오리진 그랑 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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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과니 72%_ 베네주엘라산. 건포도, 밤등 견과류의 풍미와 감초 맛등이 조화를 이루고 독특한 풍미가 입안에 오래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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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리 64%_ 붉은 과일의 신맛에 이어 마다가스카르 북부의 트리니타리오 코코아나무에서 수확된 품종에서만 발견되는 특유의 견과류 향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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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노리 64%_ 노란색 계열의 과일향이 나는 타이노리는 건조된 견과류의 풍미가 나며, 감귤꽃의 신선하고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도미니크공화국 산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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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나의 초콜릿은 ‘초콜릿=달콤한 간식’이라는 공식을 거부하며 다양하고 특별한 초콜릿 맛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공항 면세점이나 프랑스 초콜릿 숍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초콜릿 카페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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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택안성교차로 마이빌평택 20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