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즐기는 토요일 예술제’가 열린다
‘마음껏 즐기는 토요일 예술제’가 열린다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4.16
마토예술제 오는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마토예술제 오는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경기문화재단 평택사업추진단(팽성예술창작공간)이 주관하는 마토예술제가 오는 18일 정오~오후 6시 안정리 로데오거리에서 열린다.
올해 마토예술제는 기존의 ‘마지막 주 토요일 예술제’에서 ‘마음껏 즐기는 토요일 예술제’로 새 단장됐다.
먹고, 보고, 듣고, 맡고, 만지는 사람의 오감을 콘셉트로 해 ‘마음껏 즐기는 오감(Playing the five senses)’을 주제로 정했다. 축제의 소재인 공연·체험·마켓·먹거리에서 느끼는 오감 자체가 축제의 주제다.
이달에는 ‘마음껏 먹는 토요일’을 주제로 메인 프로그램인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다국적 먹거리 판매 ‘월드 푸드코트’, 플리마켓·공연·체험 등 총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는 성인부(15세 이상)·유년부(9~14세)로 나뉘어 진행된다. 월드 푸드코트에서는 러시아 블리니(케이크), 일본 야끼(구이), 미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버스킹과 퓨전국악·봉산탈춤·버블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며 벼룩시장, 생활 예술가들의 소품 판매 등이 마련된다. 마토예술제는 5월 16일에 ‘마음껏 즐기는 토요일’, 6월 20일에 ‘마음껏 춤추는 토요일’, 9월 12일에 ‘마음껏 듣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예술제는 다양한 국가와 인종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문의: 070-4337-6531)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16>
올해 마토예술제는 기존의 ‘마지막 주 토요일 예술제’에서 ‘마음껏 즐기는 토요일 예술제’로 새 단장됐다.
먹고, 보고, 듣고, 맡고, 만지는 사람의 오감을 콘셉트로 해 ‘마음껏 즐기는 오감(Playing the five senses)’을 주제로 정했다. 축제의 소재인 공연·체험·마켓·먹거리에서 느끼는 오감 자체가 축제의 주제다.
이달에는 ‘마음껏 먹는 토요일’을 주제로 메인 프로그램인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다국적 먹거리 판매 ‘월드 푸드코트’, 플리마켓·공연·체험 등 총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는 성인부(15세 이상)·유년부(9~14세)로 나뉘어 진행된다. 월드 푸드코트에서는 러시아 블리니(케이크), 일본 야끼(구이), 미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버스킹과 퓨전국악·봉산탈춤·버블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며 벼룩시장, 생활 예술가들의 소품 판매 등이 마련된다. 마토예술제는 5월 16일에 ‘마음껏 즐기는 토요일’, 6월 20일에 ‘마음껏 춤추는 토요일’, 9월 12일에 ‘마음껏 듣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예술제는 다양한 국가와 인종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문의: 070-4337-6531)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