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안성 희망나눔 콘서트’
27일 ‘안성 희망나눔 콘서트’
by 평택안성교차로 2014.12.22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함신익 교수가 이끄는 심포니송 오케스트라단을 초청해 ‘안성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예술감독 겸 총지휘를 맡은 함신익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의 실제 모델이며 현재 미국 예일대 음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바리톤 김동섭,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글린카의 ‘루즐란과 루드밀라 서곡’,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야 거리의 만능 일꾼’,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등 누구나 거부감 없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공연 1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671-06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4-12-22>
바리톤 김동섭,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글린카의 ‘루즐란과 루드밀라 서곡’,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야 거리의 만능 일꾼’,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등 누구나 거부감 없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이 연주된다.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공연 1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671-06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