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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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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음악의 대가 지영희와 국악’ 강연

‘민속음악의 대가 지영희와 국악’ 강연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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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중도서관 개관 10주년 맞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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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음악의 대가 지영희와 국악’ 강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중도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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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희 선생은 포승읍 내기리에서 천대받는 무속인의 아들로 태어나 ‘민속음악의 아버지’로 우뚝 선 국악인이다. 특히 자전거로 온 나라를 돌며 민속음악을 채록해 방대한 민속악 자료집을 남겼으며 전통 음악을 후대에 전승한 교육자이자 국악관현악단을 만들어 신작국악을 세상에 내놓은 국악 현대화의 선각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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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이 강사를 맡아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한국인의 삶과 혼이 담긴 국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돕는다. 강연에 앞서 해금연주와 지영희 희귀 민속음악CD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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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역 역사문화 인물을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경기관광공사와 협력 사업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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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도서관은 또 해금명인이었던 지영희 선생의 흥을 배우는 ‘해금교실’을 3개월간 운영하며 이후 해금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 5월까지 ‘지영희 전시회’도 연다. 전시회에는 만화로 보는 지영희 일대기, 희귀음반 감상코너, 해외공연 사진자료 등 지난 해 평택호예술관에서 진행했던 ‘지영희특별전’ 자료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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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ptlib.net)나 전화(8024-8346~7)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