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서울시,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by 뉴시스 2015.02.23
23일 오전 1시를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올해 첫 번째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이 2시간 지속될시 발령된다.
초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실외 활동 시에는 황사마스크나 방진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해야 한다. 창문은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하며세면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버스정보안내전광판(682곳), 대기환경전광판(12곳), 서울시 기후대기과 트위터(https://twitter.com/seoulcleanair)등을 통해 '주의보'와 시민행동요령을 함께 제공하고있다.
문자서비스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를 통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뉴시스 기사 ·사진 제공>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이 2시간 지속될시 발령된다.
초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실외 활동 시에는 황사마스크나 방진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해야 한다. 창문은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하며세면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버스정보안내전광판(682곳), 대기환경전광판(12곳), 서울시 기후대기과 트위터(https://twitter.com/seoulcleanair)등을 통해 '주의보'와 시민행동요령을 함께 제공하고있다.
문자서비스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를 통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뉴시스 기사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