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경기도 장애인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4.15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기호)는 제3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4일 소사벌레포츠공원에서 ‘제21회 경기도 장애인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축제에는 31개 시·군 5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나눴다.
오전에는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협회 회원들이 과녁게임·훌라후프·장기자랑·휠체어경주·휠체어탁구·배드민터 등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 축제는 장애인들이 문화·체육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재활과 자립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 회장은 대회사에서 “모든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우리의 역량과 힘을 모아 보다 나은 지체장애인협회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축제에는 31개 시·군 5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나눴다.
오전에는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협회 회원들이 과녁게임·훌라후프·장기자랑·휠체어경주·휠체어탁구·배드민터 등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 축제는 장애인들이 문화·체육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재활과 자립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 회장은 대회사에서 “모든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우리의 역량과 힘을 모아 보다 나은 지체장애인협회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