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안성교차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
평택·안성교차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4.28
25일 ‘배포함 정비 및 가로변 정화활동’ 벌여
평택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에 동참키로
평택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에 동참키로
평택·안성교차로(대표 김향순)가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교차로는 지난 25일 교차로 배포함을 정비하고 가로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은 직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택·송탄 시내 등지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물티슈 등을 이용하여 배포함을 말끔하게 닦아내고 도시 미관을 어지럽히는 불법광고물을 일일이 떼어냈다.
주변의 담벼락·버스정류소 등에 지저분하게 붙어 있던 불법 벽보와 전단지 등도 수거했다.
김 대표는 “고객과 독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차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이날 활동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에 맞춰 시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차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홍보 및 정화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면서 “이웃과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는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했다.
교차로는 지난 25일 교차로 배포함을 정비하고 가로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은 직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택·송탄 시내 등지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물티슈 등을 이용하여 배포함을 말끔하게 닦아내고 도시 미관을 어지럽히는 불법광고물을 일일이 떼어냈다.
주변의 담벼락·버스정류소 등에 지저분하게 붙어 있던 불법 벽보와 전단지 등도 수거했다.
김 대표는 “고객과 독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차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이날 활동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에 맞춰 시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차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홍보 및 정화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면서 “이웃과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는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28>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