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선거]오늘 평택 다선거구 시의원 재선거
[4·29 재선거]오늘 평택 다선거구 시의원 재선거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4.29
오전 6시~오후 8시…11개 투표소
당선자 윤곽 오후 10시쯤 나올 전망
28일 공식 선거운동을 끝으로 4·29 평택 다선거구(세교·통복·송탄) 시의회 의원 재선거는 유권자의 선택만 남았다.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다선거구 1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사전투표 때와는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에서만 가능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공무원증, 그 밖에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안내문에 표시된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알고 가면 투표를 빨리 마칠 수 있다.
투표소는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모바일 앱 ‘선거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표는 투표가 마감된 후 투표함이 개표소인 평택선관위 1층 대회의실에 도착하는 대로 시작된다.
당선자 윤곽은 이날 오후 10시쯤 드러날 것으로 예측되며 평택선관위는 당선자가 확정되는 대로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평택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를 한 선거인이 선거일에 투표하려고 하는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모든 유권자가 법에 따라 주어진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재선거는 새누리당 이병배(51) 평택애향회장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선(50) 전 평택시학원연합회 통합 초대회장 간 대결로 치러진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29>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다선거구 1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사전투표 때와는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에서만 가능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공무원증, 그 밖에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안내문에 표시된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알고 가면 투표를 빨리 마칠 수 있다.
투표소는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모바일 앱 ‘선거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표는 투표가 마감된 후 투표함이 개표소인 평택선관위 1층 대회의실에 도착하는 대로 시작된다.
당선자 윤곽은 이날 오후 10시쯤 드러날 것으로 예측되며 평택선관위는 당선자가 확정되는 대로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평택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를 한 선거인이 선거일에 투표하려고 하는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모든 유권자가 법에 따라 주어진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재선거는 새누리당 이병배(51) 평택애향회장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선(50) 전 평택시학원연합회 통합 초대회장 간 대결로 치러진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