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산건위, 주요사업 현장점검
평택시의회 산건위, 주요사업 현장점검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5.21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75회 임시회 기간인 18~20일 사흘간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첫날인 18일에는 평택호 횡단도로, 평택대교 등 서부지역을 방문했다.
첫날인 18일에는 평택호 횡단도로, 평택대교 등 서부지역을 방문했다.
시의원들은 현재 반대농성이 진행 중인 오성분뇨처리장 현장부지를 찾아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7700여 개의 균열이 발견돼 감사원으로부터 지적받은 평택대교 건설 현장 사무실을 찾아 안전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19일에는 남부지역인 도시공사 신축 현장, 배다리저수지 생태공원, 평택 세교산단(노후산업단지), 자전거도로(창내리~당거리 쉼터) 등 방문했다.
19일에는 남부지역인 도시공사 신축 현장, 배다리저수지 생태공원, 평택 세교산단(노후산업단지), 자전거도로(창내리~당거리 쉼터) 등 방문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오성 창내리 자전거 주차장에서 당거리 쉼터까지 약 6km정도의 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자전거도로의 실태를 직접 체험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북부지역에 있는 영광아파트 지하차도, 제2활주로 공사현장, K-55 부대정문 도로 등을 방문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5-05-20>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북부지역에 있는 영광아파트 지하차도, 제2활주로 공사현장, K-55 부대정문 도로 등을 방문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