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는 3일 7ㆍ30 재보궐선거 평택을 후보로 정장선<사진> 전 의원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새정치민주연합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차 심사에서 평택(을)에 정장선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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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공천이 확정된 새정치 정 예비후보는 오는 5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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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