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보선] 유의동 후보 “승리의 역사를 쓰겠다”
[7.30 보선] 유의동 후보 “승리의 역사를 쓰겠다”
by 평택안성교차로 2014.07.08
7ㆍ30 보궐선거 새누리당 평택을 후보로 확정된 유의동 후보는 “7월 30일 평택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후보는 6일 새누리당 평택을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뒤 후보수락연설에서 “저는 개인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가 모이면 새누리당이 되고, 새누리당이 하면 역사가 된다”며 “당원 여러분과 함께 7월 30일 평택을에서 승리의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 후보는 “사람이 바뀌어야 평택이 바뀔 수 있다”며 “이제 40대 주자가 나서 평택 발전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평택의 미래, 피곤한 서민들에게 드리워진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희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정치가 저 유의동의 꿈”이라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 평택의 희망찬 미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
유 후보는 6일 새누리당 평택을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뒤 후보수락연설에서 “저는 개인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가 모이면 새누리당이 되고, 새누리당이 하면 역사가 된다”며 “당원 여러분과 함께 7월 30일 평택을에서 승리의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 후보는 “사람이 바뀌어야 평택이 바뀔 수 있다”며 “이제 40대 주자가 나서 평택 발전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평택의 미래, 피곤한 서민들에게 드리워진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희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정치가 저 유의동의 꿈”이라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 평택의 희망찬 미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
>>새누리당 평택을 후보로 선출된 유의동<왼쪽> 후보가 공재광 평택시장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4-07-07]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