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슈퍼오닝 쌀’ 11번째 독일행 선적
평택 ‘슈퍼오닝 쌀’ 11번째 독일행 선적
by 평택안성교차로 2014.07.08
NH농협 평택시지부와 안중농협은 지난 4일 안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독일로 수출할 슈퍼오닝쌀 8.5t을 선적용 컨테이너에 탑재해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독일 쌀 수출은 11번째로 지난 2009년 5월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25t의 물량을 수출했다.
이용범 조합장은 “이처럼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볍씨 파종에서 재배ㆍ수확ㆍ도정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와 깐깐한 품질 관리 기준으로 최고의 쌀을 생산하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농협을 믿고 따라준 조합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4-07-07]
이번 독일 쌀 수출은 11번째로 지난 2009년 5월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25t의 물량을 수출했다.
이용범 조합장은 “이처럼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볍씨 파종에서 재배ㆍ수확ㆍ도정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와 깐깐한 품질 관리 기준으로 최고의 쌀을 생산하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농협을 믿고 따라준 조합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