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평택YWCA가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앞장선다
[포토뉴스] 평택YWCA가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앞장선다
by 평택안성교차로 2014.09.03
2일 통복·서정리 시장에서 캠페인 벌여
평택YWCA는 추석을 맞아 2일 오전 평택 통복동시장과 서정리시장에서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벌였다.
2일 통복·서정리 시장에서 캠페인 벌여
평택YWCA는 추석을 맞아 2일 오전 평택 통복동시장과 서정리시장에서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벌였다.
고인정<왼쪽> 전 도의원과 김향순 평택YWCA 회장이 서정리시장에 있는 정육점 주인과 원산지표지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캠페인은 소비자의 먹을거리 안전과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YWCA 회원 30여 명은 시장 내 상가와 노점상을 돌며 원산지표지제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또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캠페인은 소비자의 먹을거리 안전과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YWCA 회원 30여 명은 시장 내 상가와 노점상을 돌며 원산지표지제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또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곳은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를 지역별로 구분해 놓았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