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대상, 10월 26일까지

가을을 맞아 목장의 일상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안성시 농협안성팜랜드는 목동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을목동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6일까지 연다.
이 축제에서는 가축 먹이주기, 편자 던지기, 낙농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착시효과 그림 전시장인 매직아트홀,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는 동화마을 연못 등의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
(문의: 8053-7979)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