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안성교차로가 28일 지령 5000호를 맞았습니다. 1992년 창간 이후 22년 만의 일입니다.
​
평택·안성교차로는 ‘아름다운 사회건설’이라는 사훈 아래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생활정보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5000호를 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을 돕는 파트너로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평택·안성교차로는 현재 ‘혁신과 변화’를 통해 100년 기업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 최상의 정보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택·안성교차로 임직원 일동 -
​
​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20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