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YWCA-오성면 길음마을 업무협약 체결
평택YWCA-오성면 길음마을 업무협약 체결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1.27
농가소득 증대, 안전한 먹거리 확보 위해 노력
평택YWCA는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택로컬푸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오성면 길음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두 단체는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 농가소득 증대와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평택YWCA는 지난 2010년부터 관내에서 열리는 축제·행사장에서 지역 농산물 애용 캠페인과 평택시 로컬푸드 정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오성면 길음마을 역시 시민의 건강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2년 평생평소 로컬푸드 체험관을 설립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향순(평택·안성교차로 대표) 평택YWCA 회장은 “로컬푸드는 농업분야에 직접 도움이 되지만 국민의식 개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며 “평택YWCA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1-27>
앞으로 두 단체는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 농가소득 증대와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평택YWCA는 지난 2010년부터 관내에서 열리는 축제·행사장에서 지역 농산물 애용 캠페인과 평택시 로컬푸드 정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오성면 길음마을 역시 시민의 건강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2년 평생평소 로컬푸드 체험관을 설립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향순(평택·안성교차로 대표) 평택YWCA 회장은 “로컬푸드는 농업분야에 직접 도움이 되지만 국민의식 개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며 “평택YWCA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