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동해시 랜드마크 사업 추진
‘동트는’ 동해시 랜드마크 사업 추진
by 뉴시스 2015.01.30
강원 동해시는 시 브랜드 이미지 창출과 시민의 자긍심을 살리기 위해 동해시 교유의 랜드마크 사업을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랜드마크는 어떤 지역을 대표하거나 구별하게 하는 표지(물)를 말한다. 그동안 동해시는 시를 대표하고 10만시민의 자긍심을 살릴만한 특별한 상징물이 없었다.
시는 동해시를 대표함은 물론 동해시의 특성과 비전을 담고 10만시민의 구심체 역할을 할 미래지향적이고 관광자원화가 가능한 랜드마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월까지 동해시만의 정서가 넘치는 창의적이고독창적인 다양한 랜드마크 대상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정운영위원회 및 각계각층의 시민의 의견을 들어 본 후 동해시의 새로운 명품 랜드 마크 사업을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랜드마크 사업을 통해 동해시의위상제고와 시민 통합과 긍지를 살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도시 조성이라는 시정운영기조에 걸맞게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르는 도시로 탈바꿈해 지역의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기사 ·사진 제공>
랜드마크는 어떤 지역을 대표하거나 구별하게 하는 표지(물)를 말한다. 그동안 동해시는 시를 대표하고 10만시민의 자긍심을 살릴만한 특별한 상징물이 없었다.
시는 동해시를 대표함은 물론 동해시의 특성과 비전을 담고 10만시민의 구심체 역할을 할 미래지향적이고 관광자원화가 가능한 랜드마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월까지 동해시만의 정서가 넘치는 창의적이고독창적인 다양한 랜드마크 대상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정운영위원회 및 각계각층의 시민의 의견을 들어 본 후 동해시의 새로운 명품 랜드 마크 사업을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랜드마크 사업을 통해 동해시의위상제고와 시민 통합과 긍지를 살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도시 조성이라는 시정운영기조에 걸맞게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르는 도시로 탈바꿈해 지역의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기사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