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고객감사 이벤트…‘황금羊’의 주인공 탄생
교차로 고객감사 이벤트…‘황금羊’의 주인공 탄생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2.09
6일 경품 전달식…총 2679업체 응모
6일 경품 전달식…총 2679업체 응모
‘평택·안성교차로 신문 지령 5000호 돌파 기념 이벤트’ 1등·2등 당첨자와 김향순 교차로 대표이사가 경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원(2등) 씨, 김향순 대표, 김선아(1등)·김현숙(2등) 씨.
평택·안성교차로가 지난해 11월 28일 지령 5000호를 발행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를 맞아 마련한 ‘2015년 고객 감사 이벤트’에서 황금양(순금 37.5g, 230만원 상당)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금 37.5g(10돈)을 갖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용이동에서 ‘평택114공인중개사’를 운영하는 김선아(44·여) 씨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2679업체가 신규 또는 재계약 광고를 체결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됐으며 지난 4일 자동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당첨자는 9일 오전 중에 교차로 홈페이지 마이빌평택(focus.myvilpt.com)을 통해 발표된다.
1등 1명에게 순금 양 37.5g(10돈), 2등 2명에게 각각 순금 양 7.5g(2돈), 3등 10명에게 박스 또는 줄 광고 10회 무료게재, 4등 30명에게 영화관람권 2매씩이 주어진다.
교차로는 6일 오전 경품 전달식을 갖고 1등 당첨자인 김선아 씨와 2등 당첨자 김현숙(51·애경공인중개사)·이지원(33·인력파견전문업체 크리알) 씨 등 3명에게 경품을 직접 전달했다.
김향순 교차로 대표는 “최근 부동산중개업체들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힘들고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워 하는데 이번 이벤트에 이들 업체가 다수 당첨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소중히 모시고 광고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노력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안성교차로가 지난해 11월 28일 지령 5000호를 발행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를 맞아 마련한 ‘2015년 고객 감사 이벤트’에서 황금양(순금 37.5g, 230만원 상당)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금 37.5g(10돈)을 갖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용이동에서 ‘평택114공인중개사’를 운영하는 김선아(44·여) 씨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2679업체가 신규 또는 재계약 광고를 체결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됐으며 지난 4일 자동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당첨자는 9일 오전 중에 교차로 홈페이지 마이빌평택(focus.myvilpt.com)을 통해 발표된다.
1등 1명에게 순금 양 37.5g(10돈), 2등 2명에게 각각 순금 양 7.5g(2돈), 3등 10명에게 박스 또는 줄 광고 10회 무료게재, 4등 30명에게 영화관람권 2매씩이 주어진다.
교차로는 6일 오전 경품 전달식을 갖고 1등 당첨자인 김선아 씨와 2등 당첨자 김현숙(51·애경공인중개사)·이지원(33·인력파견전문업체 크리알) 씨 등 3명에게 경품을 직접 전달했다.
김향순 교차로 대표는 “최근 부동산중개업체들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힘들고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워 하는데 이번 이벤트에 이들 업체가 다수 당첨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소중히 모시고 광고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노력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1등에게는 금 37.5g(10돈)이, 2등 2명에게는 각각 7.5g(2돈)이 전달됐다.
<당첨자 I N T E R V I E W>
“행운이 넘치는 한 해…사업 번창 예감”
1등 김선아(평택114공인중개사), 2등 김현숙(애경공인중개사)·이지원(크리알)
평택·안성교차로의 ‘2015년 고객 감사 이벤트’ 당첨자들은 이런 행운이 자신에게 올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1등 당첨자 김선아 씨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품에 당첨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오늘이 남편 생일인데 뜻하지 않은 깜짝 선물을 받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뻐서 꿈인지 생시인지조차도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교차로에 광고를 내서 이런 행운이 온 것 같고 이를 계기로 사업이 더욱 번창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김현숙 씨는 “새해 소망이 어머니 건강이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행운이 찾아와 아마도 올해는 행운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행운을 안겨준 교차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지원 씨도 “이제껏 ‘운’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이벤트를 마련한 교차로도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첨자 I N T E R V I E W>
“행운이 넘치는 한 해…사업 번창 예감”
1등 김선아(평택114공인중개사), 2등 김현숙(애경공인중개사)·이지원(크리알)
평택·안성교차로의 ‘2015년 고객 감사 이벤트’ 당첨자들은 이런 행운이 자신에게 올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1등 당첨자 김선아 씨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품에 당첨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오늘이 남편 생일인데 뜻하지 않은 깜짝 선물을 받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뻐서 꿈인지 생시인지조차도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교차로에 광고를 내서 이런 행운이 온 것 같고 이를 계기로 사업이 더욱 번창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김현숙 씨는 “새해 소망이 어머니 건강이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행운이 찾아와 아마도 올해는 행운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행운을 안겨준 교차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지원 씨도 “이제껏 ‘운’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이벤트를 마련한 교차로도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2015-02-09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