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한우가 소비자 선정 대한민국 명품 우수브랜드로 우뚝 섰다.
​
안성축협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전국 소비자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축산물 부문 파워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
안성한우는 축산물브랜드 부문에서 횡성축협한우, 장수한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
안성축협은 2009년부터 수도권 시장을 기반으로 친환경 브랜드육을 생산보급,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먹을거리를 제공해 왔다.
​
또 2012년부터 매년 설 명절에 500~1500두의 한우를 도축하는 등 우수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해 왔으며 지난 2012년 7월 경기도 인증 G 마크를 획득했다.
​
​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