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배 당선인 “시민 목소리 듣고 또 듣겠다”
이병배 당선인 “시민 목소리 듣고 또 듣겠다”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5.01
>>이병배<왼쪽> 평택시의원 다선거구 당선인이 29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가 끝나고 진행된 ‘4ㆍ29 재선거 당선인 당선증 전달식’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평택시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이병배(51) 당선인은 29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또 듣겠으며 소통하고 실천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평택발전을 우리 세교ㆍ통복ㆍ송탄동 지역에서 차질 없이 이끌어 가라는 명령이라 확신한다”며 “삼성전자 고덕산단, KTX 신평택역 개통, 통복전통시장 활성화 등 주어진 책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평택애향회장, 세교동바르게살기위원장과 새누리 경기도당 도시발전부위원장, 중앙초 총동문회 부회장, 평택시체육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치러진 재선거에서 이 당선인은 전체 투표수 6615표 가운데 57.7%(3806표)를 득표해 42.29%(2790표)를 얻는 데 그친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선(51)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29>
평택시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한 새누리당 이병배(51) 당선인은 29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또 듣겠으며 소통하고 실천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평택발전을 우리 세교ㆍ통복ㆍ송탄동 지역에서 차질 없이 이끌어 가라는 명령이라 확신한다”며 “삼성전자 고덕산단, KTX 신평택역 개통, 통복전통시장 활성화 등 주어진 책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평택애향회장, 세교동바르게살기위원장과 새누리 경기도당 도시발전부위원장, 중앙초 총동문회 부회장, 평택시체육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치러진 재선거에서 이 당선인은 전체 투표수 6615표 가운데 57.7%(3806표)를 득표해 42.29%(2790표)를 얻는 데 그친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선(51)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