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22일 평택서 ‘이동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 22일 평택서 ‘이동신문고’ 운영
by 평택안성교차로 2015.05.12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오는 22일 오전 10시~오후 4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 전문조사관과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을 찾아가 고충민원을 상담해 주는 제도다.
올해부터 운영지역뿐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도 상담하도록 광역으로 운영함에 따라 안성시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국민권익위는 조사관ㆍ변호사 등 전문상담원 10여명을 보내 행정, 산업ㆍ환경, 농림, 도시.수자원, 교통ㆍ도로, 주택ㆍ건축, 민ㆍ형사 법률, 은행ㆍ보험ㆍ증권ㆍ사금융 피해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통해 고충을 해소해줄 방침이다.
이번 상담에는 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소비자원도 함께 참여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 검토가 필요한 상담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시 감사관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사전상담예약 신청을 하면 된다.
권익위는 이날 상담민원은 현장에서 당일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문의: 감사관실, 8024-2191)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5-05-12>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오는 22일 오전 10시~오후 4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 전문조사관과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을 찾아가 고충민원을 상담해 주는 제도다.
올해부터 운영지역뿐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도 상담하도록 광역으로 운영함에 따라 안성시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국민권익위는 조사관ㆍ변호사 등 전문상담원 10여명을 보내 행정, 산업ㆍ환경, 농림, 도시.수자원, 교통ㆍ도로, 주택ㆍ건축, 민ㆍ형사 법률, 은행ㆍ보험ㆍ증권ㆍ사금융 피해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통해 고충을 해소해줄 방침이다.
이번 상담에는 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소비자원도 함께 참여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 검토가 필요한 상담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시 감사관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사전상담예약 신청을 하면 된다.
권익위는 이날 상담민원은 현장에서 당일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문의: 감사관실, 8024-2191)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김윤영 기자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