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500만원대 저렴…미분양 물량 6세대
세대별 100% 주차장 확보…편리한 교통여건

스위트 홈은 성동초교 인근 합정동 741-10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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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내 집 마련이다. 하지만 몇 억대의 집을 사는 것은 큰 부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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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최근에는 집을 장만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신축빌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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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성동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스위트 홈 빌라’가 3.3㎡당 500만원대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같은 면적의 아파트와 비교하면 1억원가량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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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홈은 합정동 741-10번지에 있으며 2~7층 85.95㎡, 112.40㎡, 115.70㎡, 119.01㎡, 123.62㎡ 등 5개 타입 30세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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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분양률이 80%(24세대)에 이른다. 현재 미분양 물량은 85.95㎡ 1세대, 112.40㎡ 2세대, 119.01㎡ 3세대 등 총 6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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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 도심과 가깝다는 데 있다. 평택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바로 앞에 중앙로가 있어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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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버스 노선이 다니다 보니 자가용이 없어도 불편함이 없다. 또 주택가에 있어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 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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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100%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으며 최고급 인테리어와 친환경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고 비상사태와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세대출입구를 2곳에 만들어 입주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또 현관 자동도어 및 CCTV 설치 등 완벽한 방범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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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통·생활편의시설 3박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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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물량 얼마 남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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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홈은 교육여건이 좋은 편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 성동초교가 바로 앞에 있어 편하고 한광여중·고, 한광고, 평택여중, 신한중·고, 평택고도 가까운 데 있다. 인근에는 학원가가 잘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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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도 용이하다. 시내와 가깝다 보니 주변에 은행·음식점·백화점·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아파트와 달리 관리비가 2만~3만원으로 부담이 없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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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분양사업부 팀장은 “스위트 홈은 여러 장점이 있지만 교육여건, 교통여건, 생활편의시설 3박자 모두 잘 갖춰져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며 “미분양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께서는 분양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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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입주금 300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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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 영구인하 등 세금감면의 혜택이나 대출금리도 낮아져 내 집 마련하기에 적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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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위트 홈은 실입주금 3000만원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분양업체가 실입주금과 월불입금에 대한 재무여건에 따른 맞춤설계를 비롯해 대출상담, 최저이율 제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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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은 “집을 사는 것은 큰돈이 들어가는 만큼 제대로 된 집을 사려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스위트 홈은 건축주가 직접 짓고 분양을 하므로 분양가가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692-2880, 010-9141-7222)

<출처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