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순의원, 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체제 돌입
주영순의원, 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체제 돌입
by 박영섭 2016.03.25
◇ 10년 전으로 돌아가느냐, 미래 10년으로 나아가느냐를 결정짓는 선거
◇ F1과 무안기업도시 실패로 파탄 난 지역경제,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살려낼 것 다짐.
◇ F1과 무안기업도시 실패로 파탄 난 지역경제,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살려낼 것 다짐.
주영순 새누리당 전남 영암무안신안 후보는 24일, 4.13총선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주영순 후보는 24일 전남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F1과 무안기업도시 실패로 파탄 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치꾼이 아닌 힘 있는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열망과 응원덕분에 후보등록을 할 수 있었다”며 “책임 여당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영암, 무안, 신안 군민들과 함께 하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미 지난 10년간 도지사, 군수 등 얼마든지 우리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받았던 분들이 이제 와서 옷만 바꿔 입고,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지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변화를 통한 진정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의원은 “더욱 낮은 자세로 제 진정성을 많은 분께 알리고,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지지를 당부했다.
주영순 후보는 24일 전남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F1과 무안기업도시 실패로 파탄 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치꾼이 아닌 힘 있는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열망과 응원덕분에 후보등록을 할 수 있었다”며 “책임 여당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영암, 무안, 신안 군민들과 함께 하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미 지난 10년간 도지사, 군수 등 얼마든지 우리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받았던 분들이 이제 와서 옷만 바꿔 입고,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지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변화를 통한 진정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의원은 “더욱 낮은 자세로 제 진정성을 많은 분께 알리고,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