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권교체해야 목포와 호남 미래 활짝 열려....목포발전 3대 비전
“ 정권교체해야 목포와 호남 미래 활짝 열려....목포발전 3대 비전
by 박영섭 2016.04.04
“ 정권교체해야 목포와 호남 미래 활짝 열려....목포발전 3대 비전 12대 약속 확실히 챙길 것”
“무안반도통합 경제자유구역지정 대통령 공약으로 추진할 것”
“국민의당 주도로 정권교체 해 집권 여당 되면 목포와 호남의 미래 활짝 열릴 것”
지난 3월 28일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로부터 19대 국회의원 공약대상을 수상한 OK 3번 국민의당 박지원 국회의원은 20대 전남 목포시 총선 공약인 ‘목포발전 3대 비전 12대 약속’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오직 정권교체”라고 말했다.
OK 3번 박지원 국회의원은 “박근혜정부 3년만에 경제, 민주주의, 남북관계 등 모든 것이 파탄났고, 박대통령의 호남 차별로 호남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정권을 바꿔야 지긋지긋한 호남차별을 끝내고 목포발전, 호남발전 숙원 사업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OK 3번 박지원 국회의원은 “목포시는 KTX-무안공항-항만 등 육해공의 물류를 갖춘 동북아 물류교통 허브의 국제관문도시, 해양레저관광과 수산식품의 메카인 명품항구도시, 경제, 교육, 복지 문화가 조화로운 웰빙미래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목포 발전 3대 비전을 제시했다.
OK 3번 박지원 국회의원은 “지난 8년간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약 2조 2천억원의 목포 발전 예산을 유치했다”며 “정권교체가 되면 집권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목포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교육 및 보육 문제, 복지 예산, 부자증세 및 서민 감세 등 박근혜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아 시민 삶의 질을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OK 3번 박지원 국회의원은 “국제관문도시 목포를 건설하려면 무안반도를 통합하고 목포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 목포시가 중추도시가 되고 인근 무안 신안 등을 특상화해서 기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추진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OK 3번 박지원 국회의원은 “무안반도 통합,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정권이 외면하고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의와 중앙 정부를 움직여야 할 사업들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차기 대통령 공약에 반영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OK 3번 박지원 국회의원은 “이외에도 목포 국제수산식품박람회를 개최하여 목포를 수산물 식품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여 고부가가치화하고 대 중국, 대양으로의 수출을 모색할 것“이며, ”북항 친환경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 국립목포해양대 해양레저학부 신설, 목포항 크루즈부두 개발, 내항(삼학도) 활성화 등 목포항만 특화 개발하고 관련 인력 양성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OK 3번 박지원 국회의원은 “국토부로부터 선정되어 총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서 추진하는 도시 재생 사업 및 목포 역세권 개발을 통한 목포 원도심을 활성화 사업도 예산 확보에 기여했던 사람으로서 끝까지 관심을 갖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OK 3번 박지원 국회의원은 “요즘 호남 전역을 돌면서 선거지원을 하고 있는데, 국민의당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낀다”며 “이 바람을 태풍으로 만들어 수도권으로 북상시키는데 위대한 목포가 중심이 되어야 호남과 국민의당 주도로 야권을 재편하고 목포발전, 호남발전을 확실하게 실현시킬 수 있는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19대 공약대상 수상 국회의원으로서 이번 총선에서도 기 발표한 공약이행점검시민위원회 및 최근 국민의당으로 입당한 목포시장, 목포 시도의원들과 모두 잘 협력해서 반드시 공약을 실천해서 20대 국회에서도 공약대상 국회의원에 선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