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노동계, 문화예술계 박지원 지지 선언... 노동현안 해결 및 문화예술 발전 적임자는 박지원”
“목포 노동계, 문화예술계 박지원 지지 선언... 노동현안 해결 및 문화예술 발전 적임자는 박지원”
by 박영섭 2016.04.07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한국노총 목포지부, 한국예총 목포지회 박지원 공약실현 위해 노력할 것”
4월 7일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본부 목포지역지부,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목포지회는 제20대 국회의원 전남 목포시 선거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서부항운노조, 한국노총 목포지부, 한국예총 목포지회는 “박지원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지역 예산 확보, 국책 사업 유치 등 목포 발전에 앞장 서 왔고 특히 지역 노동계, 문화예술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안 해결에 앞장 서 왔다”며 “목포의 미래가 걸린 이번 선거에서 목포 발전의 적임자가 박지원 후보라는데 뜻을 같이 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이영춘 위원장)은 “박지원 후보가 목포의 항만 시설 확충에 많은 예산을 확보해 왔음을 높이 평가하며, 박지원 후보의 공약인 ‘명품항구 도시건설’로 목포항만 시설이 확충되고 화물물동량 유치와 목포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기에 지지 한다”고 밝혔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목포지역지부(김정남 의장)도 “한국노총과 깊은 유대 관계를 맺어 온 박지원 후보의 당선이 목포 노동계 현안 및 노동자 권익 향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박지원 후보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지 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 목포지회(임점호 회장)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에 대한 박지원 후보의 그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박지원 후보의 당선이 예향 목포를 이어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며, 목포 문화예술인의 처우 개선은 물론 문화예술단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고 적극 지지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오늘 우리의 지지 선언이 목포 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의 지지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박지원 후보의 정책과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