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의 의미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토론회 참석해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의 의미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토론회 참석해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03.29
목포대학교 의과대 설립은 고용창출, 지방세수입 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는 내용으로 토론 진행했디.
정의당 박명기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윤소하 국회의원이 주관한 미래전략 연속토론회 1차 토론회인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의미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명기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2008년 창원시 인제대 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대학병원 입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 3,600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1,800억, 수입유발효과 200억 등 총 5,600억의 경제 파급효과와 1,900여명의 고용창출과 매년 5억원의 지방세수입효과가 있다는 용역보고서를 소개했다.
목포시민이 지난 28년동안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노력을 경주했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약이었음에도 여전히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현실화 되지 못한 것은 ‘지역정치력의 부족’과 ‘의사협회의 우려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 부족’ 등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앞으로도 정의당 박명기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목포시민의 숙원사업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정의당 박명기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윤소하 국회의원이 주관한 미래전략 연속토론회 1차 토론회인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의미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명기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2008년 창원시 인제대 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대학병원 입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 3,600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1,800억, 수입유발효과 200억 등 총 5,600억의 경제 파급효과와 1,900여명의 고용창출과 매년 5억원의 지방세수입효과가 있다는 용역보고서를 소개했다.
목포시민이 지난 28년동안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노력을 경주했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약이었음에도 여전히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현실화 되지 못한 것은 ‘지역정치력의 부족’과 ‘의사협회의 우려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 부족’ 등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앞으로도 정의당 박명기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목포시민의 숙원사업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