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무소속 무안군수 예비후보, 현실성 있는 공약 ‘큰 호응’
김재훈 무소속 무안군수 예비후보, 현실성 있는 공약 ‘큰 호응’
by 목포교차로신문나정권기자 2018.05.15
“양파와 마늘 등 대표적인 농군임을 감안, 인력수급 제도권화 하겠다”
무소속 김재훈 후보의 농촌 현실에 적합한 발로 뛰며 피부와 와닿는 공약들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4일, 김재훈 무소속 무안군수 예비후보는 농촌 인력수급 관리 일환으로 기존에 농업기술센터에서 형식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수급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제도권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무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수급 실정은 농협 등에 위탁·의뢰해 교통비와 숙박비 등 일부를 지원한 제도였다.
게다가 홍보 부족 등으로 인해 농민들은 이마저도 모르고 있는 실정이며,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비를 반환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이와 관련해 김재훈 예비후보는 “무안군은 양파와 마늘 등 대표적인 농작물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농군임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해 안타까운 농민들을 보았을 때 제 마음도 함께 녹아났다”며 “이제부터라도 예산을 확보해 제도권에서 본격적으로 인력수급에 대해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인력수급에 대한 방안으로는 외국인 고용 확대, 자체 숙식 방안 마련, 기존 업체의 제도권 안으로 흡수 통합 등 총체적인 마련을 강구하겠다”며 “군민을 섬기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전제, 새로운 무안군수 김재훈이 반드시 실천해 농심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무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수급 실정은 농협 등에 위탁·의뢰해 교통비와 숙박비 등 일부를 지원한 제도였다.
게다가 홍보 부족 등으로 인해 농민들은 이마저도 모르고 있는 실정이며,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비를 반환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이와 관련해 김재훈 예비후보는 “무안군은 양파와 마늘 등 대표적인 농작물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농군임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해 안타까운 농민들을 보았을 때 제 마음도 함께 녹아났다”며 “이제부터라도 예산을 확보해 제도권에서 본격적으로 인력수급에 대해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인력수급에 대한 방안으로는 외국인 고용 확대, 자체 숙식 방안 마련, 기존 업체의 제도권 안으로 흡수 통합 등 총체적인 마련을 강구하겠다”며 “군민을 섬기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전제, 새로운 무안군수 김재훈이 반드시 실천해 농심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