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김근재 의원,제34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목포시의회 김근재 의원,제34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by 목포교차로신문 나정권기자 2018.12.18
- 김근재 의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접근 요구-
목포시의회 김근재 의원(상동,삼향동,옥암동)이 14일 제34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으로 '고독사‘ 예방에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5분 발언에서 김 의원은 60세 이상에서 나타나던 고독사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고 고독사의 변화 추세에 대해 설명하고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집중되어있는 목포시 고독사 예방 정책을 1인가구와 혼밥족이 늘고 있는 요즘 시대적 상황에 맞게 목포시가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바라봐야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의원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각계 각층의 협력과 예방프로그램 창구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더 이상의 외로운 죽음 없이, 사람냄새가 나는 목포,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목포를 위한 정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했다.
상동․삼향동․옥암동 출신의 김근재 의원은 올해 6,13 지방선거에서 패기넘치는 열정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제11대 목포시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으로, 무엇보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과 동주민센터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자처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근재 의원은 현재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치며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 유일하게 5분발언을 한 의원으로 기록되었다.
5분 발언에서 김 의원은 60세 이상에서 나타나던 고독사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고 고독사의 변화 추세에 대해 설명하고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집중되어있는 목포시 고독사 예방 정책을 1인가구와 혼밥족이 늘고 있는 요즘 시대적 상황에 맞게 목포시가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바라봐야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의원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각계 각층의 협력과 예방프로그램 창구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더 이상의 외로운 죽음 없이, 사람냄새가 나는 목포,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목포를 위한 정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했다.
상동․삼향동․옥암동 출신의 김근재 의원은 올해 6,13 지방선거에서 패기넘치는 열정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제11대 목포시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으로, 무엇보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과 동주민센터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자처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근재 의원은 현재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치며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 유일하게 5분발언을 한 의원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