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공개투표를 요구합니다!
목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공개투표를 요구합니다!
by 목포교차로 나정권기자 2019.08.01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우기종 위원장은 지난 30일 고문단 및 운영위원 연석회의를 열어 당 소속 목포시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다시 한 번 목포시민과 당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연석회의에 참석한 고문단과 각 상임위원장들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으며 다시는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속 의원들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마친 우 위원장은 해당 여성 시의원를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진행중인 목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게 유권자인 목포시민들이 납득하고 수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말해 사실상 가장 엄중한 징계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긍심을 훼손당한 목포시민의 준엄한 질책에 부응하고 이 번 사안이 사적인 이해관계에 치우치거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목포시의회가 투표를 포함한 모든 과정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회의를 마친 우 위원장은 해당 여성 시의원를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진행중인 목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게 유권자인 목포시민들이 납득하고 수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말해 사실상 가장 엄중한 징계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긍심을 훼손당한 목포시민의 준엄한 질책에 부응하고 이 번 사안이 사적인 이해관계에 치우치거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목포시의회가 투표를 포함한 모든 과정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