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문
박지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문
by 신안신문 2009.05.26
“정치 1번지 서남권 중심-목포, 박지원이 해내겠습니다” <출마선언문>
“정치 1번지, 서남권 중심-목포
박지원이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지원입니다.
“정치 1번지, 서남권 중심-목포
박지원이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지원입니다.
▲ 박지원 예비후보 © 신안신문 먼저, 저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목포에서 출마하게 된 것을 저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한없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목포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모두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배출했으며 이제 김 대통령님은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셨습니다.
저는 대통령님과 함께하면서 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야당시절엔 최장수 대변인이었고, 최초의 여야간 평화적 정권교체로 수립한 ‘국민의 정부’ 이후엔 청와대 수석비서관, 문화관광부 장관 그리고 청와대비서실장으로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곁에서 보좌할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당은 우리 국민과 함께 IMF외환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이 땅에서 전쟁의 그늘을 걷어냈습니다. 세계 최고의 IT강국을 일궈냈고 최초로 ‘생산적 복지’라는 체계적인 복지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층 보호를 위해 골몰했으며,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권재창출을 통해 참여정부를 탄생시켰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깝게도 민주평화세력은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했고 끝내 지난 대통령선거에선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목포시민 여러분!
호남정치1번지로서 자부심 가득한 이곳에서부터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능력 있는 정당, 강한 야당을 다시 세웁시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과 함께 지난 반세기 동안 이 나라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목포만이, 능력 있고 강한 야당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라고 믿었기에 이곳에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능력 있는 정당으로서 국민으로부터 다시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강한 야당이 되어야 김대중 대통령님과 민주평화세력이 지켜왔던 우리의 자부심과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목포시민의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능력 있는 정당, 강한 야당을 건설하는 일에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정치1번지로서 목포의 자부심은 대단한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목포의 경제적 위상, 사회적·문화적 위치 역시 거기에 걸맞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목포발전을 위한 계획은 많이 세워져 왔습니다.
문제는 강한 추진력입니다.
그동안 서남권 개발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지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미흡했습니다. 참여정부는 과반수 의석을 갖고도 소위 ‘서남권 발전 특별법’(서남권 등 낙후지역 발전 및 투자촉진 특별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말로만 했지 권력을 갖고도 추진을 못하는 무능함을 보인 것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국정 경험, 그리고 추진력을 모두 쏟아 반드시 우리의 자랑 목포를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전남도지사와 목포시장의 협력과 목포시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서남권의 명실상부한 중심도시 목포를 만들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목포의 미래는 사람과 물류가 집중하고 연결되는 서남권의 허브도시로 발돋움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목포 허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무안공항과 서해안고속도로에 이어 목포 신항과 호남고속철도,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건설 등 하늘과 바다 그리고 육로를 통해 목포와 주변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는 목포가 서남권의 허브 역할을 하는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목포 허브화를 위해서는 도시기능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우선 영산강 하구둑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해야 합니다.
목포 신항 활성화를 위한 목포대교를 차질 없이 건설하겠습니다. 고하도·북항지구·갓바위·유달산·삼학도 등 5대 관광거점 개발 등 목포가 이미 계획하고 있는 관광기반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목포를 서남권 교육중심지로 만들기 위해서 내실 있는 공교육의 시범도시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특수 목적 및 다양한 형태의 학교 건립 문제도 적극 검토해볼 것이며, 또한 각급 도서관과 체육시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안도 찾을 것입니다.
그동안 마련되어온 목포의 미래를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이제는 제가 앞장서서 검토하고 그 실현방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목포를 물류는 물론 문화예술, 교육, 관광, 복지 분야에서 서남권의 중심으로 건설할 것입니다. 진정한 목포 허브화를 이룰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이번 18대 총선은 이 땅의 민주평화세력이 다시 일어날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다행히 민주평화세력은 이제 분열을 극복하고 힘을 모아 새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야말로 새로운 시작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평화세력의 큰 힘이 되어 오셨던 목포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가, 저희 통합민주당을 더욱 강하고 능력 있는 정당으로 만들어 이명박 정권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는 대안세력으로 세울 것입니다.
저는 감옥에 있으면서 성경을 2번 반 읽었습니다.
히브리서에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대북송금 특검으로 5년 여 고초를 겪으면서도 햇볕정책이야말로 민족의 미래를 인도하는 최상의 길이라는 믿음을 한 순간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또 언젠가 저에게도 조국과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제, 목포출마를 말씀드리면서 저는 한 치의 사심도 없이 목포발전을 위해 확신을 갖고 정종득 목포시장과 함께 헌신할 것을 목포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2월 19일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지원
목포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모두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배출했으며 이제 김 대통령님은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셨습니다.
저는 대통령님과 함께하면서 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야당시절엔 최장수 대변인이었고, 최초의 여야간 평화적 정권교체로 수립한 ‘국민의 정부’ 이후엔 청와대 수석비서관, 문화관광부 장관 그리고 청와대비서실장으로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곁에서 보좌할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당은 우리 국민과 함께 IMF외환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이 땅에서 전쟁의 그늘을 걷어냈습니다. 세계 최고의 IT강국을 일궈냈고 최초로 ‘생산적 복지’라는 체계적인 복지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층 보호를 위해 골몰했으며,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권재창출을 통해 참여정부를 탄생시켰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깝게도 민주평화세력은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했고 끝내 지난 대통령선거에선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목포시민 여러분!
호남정치1번지로서 자부심 가득한 이곳에서부터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능력 있는 정당, 강한 야당을 다시 세웁시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과 함께 지난 반세기 동안 이 나라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목포만이, 능력 있고 강한 야당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라고 믿었기에 이곳에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능력 있는 정당으로서 국민으로부터 다시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강한 야당이 되어야 김대중 대통령님과 민주평화세력이 지켜왔던 우리의 자부심과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목포시민의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능력 있는 정당, 강한 야당을 건설하는 일에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정치1번지로서 목포의 자부심은 대단한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목포의 경제적 위상, 사회적·문화적 위치 역시 거기에 걸맞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목포발전을 위한 계획은 많이 세워져 왔습니다.
문제는 강한 추진력입니다.
그동안 서남권 개발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지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미흡했습니다. 참여정부는 과반수 의석을 갖고도 소위 ‘서남권 발전 특별법’(서남권 등 낙후지역 발전 및 투자촉진 특별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말로만 했지 권력을 갖고도 추진을 못하는 무능함을 보인 것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국정 경험, 그리고 추진력을 모두 쏟아 반드시 우리의 자랑 목포를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전남도지사와 목포시장의 협력과 목포시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서남권의 명실상부한 중심도시 목포를 만들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목포의 미래는 사람과 물류가 집중하고 연결되는 서남권의 허브도시로 발돋움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목포 허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무안공항과 서해안고속도로에 이어 목포 신항과 호남고속철도,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건설 등 하늘과 바다 그리고 육로를 통해 목포와 주변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는 목포가 서남권의 허브 역할을 하는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목포 허브화를 위해서는 도시기능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우선 영산강 하구둑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해야 합니다.
목포 신항 활성화를 위한 목포대교를 차질 없이 건설하겠습니다. 고하도·북항지구·갓바위·유달산·삼학도 등 5대 관광거점 개발 등 목포가 이미 계획하고 있는 관광기반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목포를 서남권 교육중심지로 만들기 위해서 내실 있는 공교육의 시범도시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특수 목적 및 다양한 형태의 학교 건립 문제도 적극 검토해볼 것이며, 또한 각급 도서관과 체육시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안도 찾을 것입니다.
그동안 마련되어온 목포의 미래를 위한 모든 아이디어를 이제는 제가 앞장서서 검토하고 그 실현방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목포를 물류는 물론 문화예술, 교육, 관광, 복지 분야에서 서남권의 중심으로 건설할 것입니다. 진정한 목포 허브화를 이룰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이번 18대 총선은 이 땅의 민주평화세력이 다시 일어날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다행히 민주평화세력은 이제 분열을 극복하고 힘을 모아 새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야말로 새로운 시작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평화세력의 큰 힘이 되어 오셨던 목포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가, 저희 통합민주당을 더욱 강하고 능력 있는 정당으로 만들어 이명박 정권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는 대안세력으로 세울 것입니다.
저는 감옥에 있으면서 성경을 2번 반 읽었습니다.
히브리서에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대북송금 특검으로 5년 여 고초를 겪으면서도 햇볕정책이야말로 민족의 미래를 인도하는 최상의 길이라는 믿음을 한 순간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또 언젠가 저에게도 조국과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제, 목포출마를 말씀드리면서 저는 한 치의 사심도 없이 목포발전을 위해 확신을 갖고 정종득 목포시장과 함께 헌신할 것을 목포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2월 19일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지원
